1. 행복한 노년, 인생이모작 도시! 서울 어르신의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서울시가 지원65세 이상 어르신 인구 150만 시대. 수적인 팽창에 따라 연령·건강·경력·경제력 등에 따라 계층도 다변화돼 각각의 욕구도 다양해졌습니다.오는 2026년 서울 노인인구 비율이 20%가 넘는 초고령 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고 베이비부머(56~64세) 세대와 노인세대(65세 이상)를 합하면 이제 3명 중 1명이 어르신 어르신 인구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어르신, 이들의 행복은 서울시민의 행복을 결정짓는 큰 변수이자 우리 세대의 의무가 됐습니다.이에 서울시는 2010년부터 본격적으로 은퇴하기 시작한 베이비부머를 위한 ′서울시 50플러스 재단 및 센터(구, 인생이모작지원센터)′ 를 만드는 등 현재 서울이 직면한 실정에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