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쇼 4

[노원50플러스센터] “나도 이제는 시니어모델!”

노원50플러스센터에서 시니어모델의 꿈에 도전!  ‘나도 이제는 시니어모델!’벌써부터 자신감이 상승하고 우아해지는 느낌이다. 나이 들어 나만의 소확행으로 시니어모델을 꿈꾸는 이에게 안성맞춤의 교육을 소개한다. 지난 8월 20일 노원50플러스센터 4층 이음강당에서는 2022년 시니어모델 Step2 최종 교육과 미니 패션쇼가 있었다. 시니어모델 초보 과정인 Step1과 입문과정인 Step2를 이수한 교육생들의 리허설 현장을 찾았다. ▲ 언제나 반가운 노원50플러스센터. ⓒ 50+시민기자단 김한기 기자 직장이나 생업에서 은퇴 후 제2의 인생을 사는 길은 여러 갈래가 있다. 여행, 운동, 취미활동과 봉사활동 그리고 버킷리스트 실행하기 등 여러 종류의 바라고 하고 싶은 일을 하나하나 이루며 사는 꿈이 시니어들에게 ..

[중앙일보]너도나도 실버모델... 경쟁률 3:1

https://news.koreadaily.com/2023/06/30/society/generalsociety/20230630144214060.html 너도나도 실버모델…경쟁률 3:1 “옷차림에 신경 쓰면 자신을 가꾸게 됩니다. 삶의 변화가 생겨요. 좋아하는 일을 하면 삶이 풍요해집니다.”   55세 이상 시니어들이 모여 ‘패션’을 뽐내는 실버모델협회(회장 박...news.koreadaily.com 기사 복사가 제한되어 링크만 긁어 왔습니다.

서울시 '치매극복의 날' 행사

오세훈 서울시장[오세훈 서울시장 페이스북 캡처]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서울시는 치매극복의 날(9.21)을 맞아 5일 장충체육관에서 '제17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추억을 입고, 기억을 담은 오색찬란 쇼'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패션쇼, 토크쇼, 악기 '칼림바' 연주·합창 공연이 펼쳐졌다. 특히 시니어 패션쇼에서는 치매 어르신과 가족이 교복, 웨딩드레스, 결혼 한복 등 추억이 담긴 옷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오세훈 서울시장도 학창 시절의 교복을 입고 피날레 무대에 참여했다.오세훈 "저는 치매환자의 아들…환자·가족 마음고생 잘 안다"오 시장은 행사를 마치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추억의 교복을 수십 년 만에 다시 입어보니 학창 시절 어머니와 찍은 사진이 떠올라 감회가 새로웠다"고..

탑골공원 “Road Fashion Show” 성공리에 마무리

모델 이란희(제니퍼) [사진= 드림문화예술단] [디스커버리뉴스=이명수 기자]시니어모델로 구성된 드림문화예술단 회원은 23년 12월 30일 서울시민과 함께하는 탑골공원 “Road Fashion Show”를 성공적으로 마쳤다.드림문화예술단은 탑골공원 정문(삼일문)앞 넓은 인도에서 시민들도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Road Fashion Show”를 최초로 개최하여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었다.대설주의보가 내려졌지만 우산쓰고 관람하던 일부 시민도 모델들과 함께 런웨이에 참여하여 기쁨을 함께 누렸다.모델 이란희(제니퍼)는 눈이 내리는 거리에서 시민과 함께 패션쇼를 하는 것은 넘좋은 기획을 하였다고 감사한 마음을 표했다.특히 레드카펫이 아닌 빨주노초파남보 색깔별 우선을 런웨이 무대로 만들어 시민들도 신기하..